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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열다!

파가니카 2013. 6. 2. 07:00

1001 아침에는 야탑에 있는 커피샵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시작을 했다. 이제는 누구나 아는 주문한 커피가 다됐다고 알려주는 알람을 찰칵

 

1002 아메리카노 3500원

 

1003 일을 마치고 돌아서는 길, 언제부턴가 성남시청 옆으로 "보호관찰소"를 옮기면 안 된다는. 이것도 님비(?), 도로 한가운데 설치된 현수막이 내 눈에 좀 거슬렸는가 보다 ㅎ